인천문화재단 노동조합과 문화예술단체는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자질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등 문화계 인사들은 최종 후보에 오른 두 명이 지역문화예술계의 현안을 해결하지 못할 부적격 인사라며 선임을 반려하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화재단노조도 대표이사 선임과정이 오래 걸리고 잡음이 있더라도 역량이 있는 사람이 추천돼야 한다면서 박남춘 시장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12818214927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